예전에 들은 이야기다.

참고로 실화다.

모 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밟던 20대 청년이 50대 중반의 수간호사와 같이 병실을 돌며
진찰을 하고 있었단다. 그러다가 어떤 환자를 진찰할때, 뭔가 실수를 했나보다.

수간호사가 그걸 보더니, "선생님. 이건 이게 아니라 제가 알기론 이렇게 해야하는것 같은데요."
라고 수정을 하라고 해주었다.


그 20대 의사. (까고 말하면,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있는 의사.)

자기 자존심에 금이 갔나 보다.

나중에 수간호사(말했듯이 20대 의사보다 나이가 많은 50대 중반의 노장 간호사.) 불러서,
자기 자존심 금가게 했다고 해서,


링거 병을 집어 던졌댄다.


이런 "분"을 우리가 뭐라고 말해야 할까?





















시팔, 당근 미친놈이라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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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박군 | 2008/12/17 16:55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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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attlehawk at 2008/12/27 13:35
으음..... 아무리 '의사'와 '간호사'지만....
레지던트놈이 30살더많은 수간호사한테 저딴짓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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